401경기에 나서 99골-68도움을 올렸다.
그러면서 과거 예원과의 욕설 논란 이후 상황에서 대해서도 언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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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광화문1번가’ 갈무리 “잠깐 하는 일이 아니고 오랫동안 그 일을 하려 한다면 그 일을 열심히만 하려 하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세요. (p.27)” 저도 한 시즌을 치르다 보면 몸이 지칠 때보다 마음과 정신이 지칠 때가 많습니다.
문규현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으나, 신본기를 우익수 뜬공, 전준우를 1루수 뜬공으로 막았다.
지난 18일 첫 방송에서 공모에서 떨어진 사실을 털어놓으며 그럼에도 작가가 되고 싶다고 고백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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